평창군, 키즈전용 학습공간 ‘펀키즈런’ 개관
이성진 기자
입력 2025.07.18 am10:12 기사승인 2025.07.21 am12:00
평창군이 17일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키즈전용 학습공간 ‘펀키즈런’ 개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심재국 군수, 남진삼 군의회 의장, 교육기관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터의 시작을 함께했다.
펀키즈런은 평창읍 중리 일원에 지상 2층, 약 8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간 교육기관 ㈜오메가포인트(시매쓰), YZ키즈(원어민 영어회화)와 협력해 도시 수준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개관식은 학생 중심의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오는 21일부터 창의 사고력 수학, 원어민 영어 회화 등 19개 프로그램에 134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심재국 군수는 “지역 아이들이 곧 평창의 미래”라며, “지속 가능한 농촌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펀키즈런을 시작으로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과 협력해 청소년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등 민간 교육 콘텐츠를 공공영역에 접목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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