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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산림과학연구원, 산림 경제가치 연구 역량 집중
    김승배 기자   입력 2026.01.16 pm02:22   기사승인 2026.01.19 am12:00 인쇄
    산림바이오 기반 소득 모델 창출, 산림바이오센터 준공
    ▲ 도 산림과학연구원, 산림 경제가치 연구 역량 집중 ©시사강원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과학 연구 역량을 집중해 2026년을 강원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 전체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산림바이오 산업화와 기후위기 대응 연구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급격한 기후 변화가 산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양봉 산업 등 지역경제와 연계한 연구를 심화한다.

    도내 주요 산림의 식생 변화와 개화 시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기후위기에 따른 산림 생태계 이동과 쇠퇴를 분석하고, 선제적 관리 대책을 마련한다.

    꿀벌 실종 등 생태계 위기에 대응해 헛개나무, 쉬나무 등 강원 지역에 적합한 우수 밀원수를 선발하고 식재 기술을 연구한다. 이를 통해 산림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양봉 농가의 안정적인 채밀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강원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은 숲에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용 연구를 통해 임업인에게는 풍요로운 소득을, 도민에게는 건강한 산림환경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isag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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