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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이성진 기자   입력 2026.03.11 pm12:51   기사승인 2026.03.11 pm12:52 인쇄
▲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오전 9시 30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시재생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시사강원신문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오전 9시 30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시재생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원강수 시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지역 정체성을 지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공동체 활력을 되찾는 과정”이라며 도시재생의 의미를 강조했다.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춰 학성동, 우산동, 중앙동, 봉산동에서 각각 추진됐다.

학성동은 성매매 집결지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학성갤러리, 문화공원, 여성커뮤니티센터 등을 신축하고 CCTV와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오는 4월에는 역전시장과 문화공원을 연결하는 승강기 설치와 골목길 정비가 시작된다.

우산동은 대학가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꿈드림센터와 청년 주거·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 횡단보도와 CCTV를 설치했다. 하이볼 축제를 통해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한 마을주차장 확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동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으로 문화공유플랫폼을 조성하고 공연장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도심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올해는 강원감영과 문화의 거리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봉산동은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으로 집수리 지원을 통해 117호 주택을 개선하고, 커뮤니티센터와 어르신 셰어하우스를 마련했다. 주민 협동조합 운영과 마을 해설사 양성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도 마련했다.

원주시는 도시재생을 산업단지와도 연계해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를 문화융합형 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도전했으며, 태장2동 지역특화 도시재생 사업 공모도 준비 중이다.

원강수 시장은 “도시재생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원주의 정체성과 가치를 살린 도시재생으로 시민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sisag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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