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매력원주’ 비전 발표
한 결 기자
입력 2026.03.13 pm01:48 기사승인 2026.03.13 pm01:48
▲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 10일 기자회견 ©시사강원신문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 번째 비전인 ‘매력원주’를 발표했다. 그는 “성장과 정체의 갈림길에 선 원주가 시민의 일상에서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새로운 생활·문화 전략을 제시했다.
구 후보는 매력원주를 ▲원주문화도시 2.0 ▲로컬 콘텐츠 발굴·산업화 ▲반려동물 친화도시 ▲예술인 복지 확대 ▲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등 5개 축, 25개 실천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표 공약으로는 △도심 문화거점 10곳을 조성해 ‘K-컬처 원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중앙동과 원도심을 문화·관광 중심지로 재생 △원주의 역사·인물·생활문화를 콘텐츠화하는 ‘로컬 IP 100 프로젝트’를 통해 100개 자산 발굴과 10개 사업화를 추진 △반려복합공원·문화센터를 권역별로 조성해 반려가구와 비반려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선진 반려문화를 구축하는 계획을 내놓았다.
구 후보는 “도심이 살아야 상권이 살아나고, 원주의 이야기가 돈이 되는 자산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매력원주는 관광객을 위한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원주가 한 번 오면 다시 오고 싶고, 살아보면 매력에 빠지는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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